임직원이나 조직 구성원의 영어 실력이 고민이신가요?
한국인은 아주 높은 수준의 영어 교육을 10년 이상 받지만, ‘영어로 말하기’에서 장벽에 부딪힙니다.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취업 등 영어로 말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한양여대 실무영어과는 수업 내외의 보조 도구로 Speak B2B를 도입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업 때 입을 열지 않던 학생들이 한두 달 만에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래 내용에서 학생들이 변화한 비결을 확인해보세요!
"입학했을 때 영어로 입을 떼지 못하던 학생들이 빠르게 입이 트이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아, Speak은 하고 자야지’ 하면서 영어로 10분 말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영어과는 영어로 실무를 보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특히 국내외 호텔, 무역 회사, 영미권 해외취업 등 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무영어를 익히고, 나아가 영미권에서 일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현지 문화도 배우는 곳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영어과의 멜리사 벤츠(Melissa Bendt) 교수입니다.
영어 회화, 스피치, 글로벌 문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용 영어 과목을 가르치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1학년 유지현입니다. 실무영어과에 재학 중이고, 미국 취업을 목표로 실용적인 비즈니스 실무 영어를 배우려고 입학하게 되었어요.
👩 저희는 단순한 영어 회화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과 문화적 맥락을 함께 가르칩니다.
영어에서 문법은 많이 중요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는 게 더 중요하죠. 저희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특히 호텔, 무역, 항공 등 글로벌 커리어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적인 맥락에서도 쓸 수 있는 실용 영어를 배우고 있어요.
일상 회화보다는 포멀한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배우고 싶어서 이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 싱가포르, 중국, 영미권 등 해외 취업을 많이 가요.
특히 싱가포르 호텔 같은 곳으로 많이 취업합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가르치고 연습하는 수업도 있어요.
무역 회사, 영어 유치원 선생님 같은 진로도 많이들 선택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이 수업 외 시간에는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아무리 수업을 잘 구성해도,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영어로 말하는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잖아요.
요즘은 AI가 읽기, 쓰기 등은 잘 도와주지만, 말하기는 여전히 ‘상대방’이 있어야 하니까요.
학생들도 “집에 가서도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자주 물어보더라고요.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Speak을 도입하게 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AI와 함께 언제든 대화나눌 수 있는 Speak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활용할 트렌디한 AI인지를 고민했고, **‘동기 부여’**를 잘 해주는지를 중요하게 따졌어요.
요즘 학생들은 AI 기반 도구를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GPT처럼 글쓰기나 요약을 도와주는 툴은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고요. 그래서 말하기에도 AI를 접목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Speak은 그걸 가능하게 해줬고, 학생들이 재미있어하면서 잘 따라오더라고요.
특히 AI 튜터랑 언제 어디서든 영어로 대화할 수 있으니까, 학생들한테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교실 밖의 스피치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어요. 집에 가서도 저랑 얘기하는 것처럼 언제든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거죠.
영어 학습은 말하는 양이 정말 중요한데, 학교에서 다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Speak이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니까 정말 좋습니다.
👩 그렇습니다. 정말 체감하고 있어요.
올해부터 자유전공 학생들이 1학년 1학기부터 저희 수업에 들어올 수 있는데, 아무래도 실무영어과 학생들보다 초반에 자신감이 부족하거든요. 그런데 중간고사 지나고 날 때쯤 되면 자신감이 붙는 거예요. 대답도 처음에는 한 단어로 하다가, 점점 문장으로 하고요.
실력이 빨리 느는 학생들 보면 Speak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특히 습관 코치 기능 같은 게 진짜로 영어 말하기 습관을 만들어주니까, 교실 밖에서 Speak으로 연습하고 수업에 와서 자신감이 느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내가 말하고 싶은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컸어요.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던 중에 제가 좋은 의도로 한 말이 비꼬는 느낌으로 전달되어서 오해를 산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오해 소지가 없도록 최대한 정확하게 풀어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 Speak을 사용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자기 전에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한 코스씩 듣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Speak에는 매일 연속으로 사용하면 불꽃이 유지되잖아요. 밤에 피곤해도 ‘아, Speak 불꽃은 꺼지면 안 되지’ 하면서 불꽃을 유지하고 싶어지더라고요.
Speak에서 불꽃 꺼트리지 말아달라고 문자도 보내주고요. 코스를 들으면 경험치가 채워지고 레벨이 오르는 것도 재미있고, 동기부여 돼요. 매일 사용하도록 계속 동기부여 해주는 게 진짜 좋아요.
👩🏻 완전요. 저는 ‘구동사 격파’ 코스를 최근에 들었는데, 구동사를 연습하니까 내가 말하고 싶었던 긴 문장을 두 단어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실제 대화에서도 그런 걸 사용해보면서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꼈어요.
Speak 말고 다른 앱들도 써봤는데, 오래 못했었거든요. 별 이유 없이 시간 지나면 안 하게 됐었어요.
그런데 Speak은 수업도 재미가 있고, 실제 대화에도 바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동기부여도 계속 도와주니까 매일 쓰게 돼요.
교수님 말씀처럼, 진짜로 **‘교실 밖의 스피치 파트너’**로 완전히 습관이 됐어요.
👩 영어 교육에는 계속 영어로 말하기를 시도하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Speak이 AI 도구로서 학생들의 수업 외 학습을 보완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에요.
특히 Speak은 단순한 학습 앱이 아니라 ‘스피킹 파트너’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그게 바로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영어로 말할 **‘기회’**를 계속 만들어준다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 언어 교육은 더 많은 AI 도구를 포용(embrace)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학생들은 이미 AI를 좋아하고 잘 받아들이기 때문에, 교육자들도 이런 툴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학생들이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서 적극 활용하도록 도와줘야 해요. 저는 온라인 퀴즈 프로그램 같은 것도 많이 활용해요.
학생들에게 “핸드폰 켜고 앱으로 말하기 연습해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기회(Opportunity)’입니다. 한국에 살면서 영어로 말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Speak은 언제 어디서든 그 기회를 제공해주는 스피치 파트너예요.
👩🏻 Speak은 저에게 **‘장(醬)’**이에요. 고추장, 간장 같은 장이요.
장은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잖아요. Speak은 제 영어 학습에서 이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영어 실력의 기본을 다지는 데에 장처럼 필수 역할을 해주고, 제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파트너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