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몇십 년을 배워도 말하기 어려워할까?'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스픽 팀은 이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고급 독해, 리스닝은 줄줄 하는 사람도 영어로만 말하면 막히는
한국인들의 영어 학습을 위해 아이비리그 출신의 인재들이 모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스픽 팀은 이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고급 독해, 리스닝은 줄줄 하는 사람도 영어로만 말하면 막히는 한국인들의 영어 학습을 위해 아이비리그 출신의 인재들이 모였습니다.

독해, 리스닝은 혼자할 수 있지만,
스피킹은 혼자할 수 없잖아요

한국 사람들은 왜 스피킹을 두려워할까, 언어학자와 한국 명문대 학생을 인터뷰한 결과 그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눈으로 귀로 영어를 익히는 데 익숙한 데 비해, 정작 원어민과는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럼 원어민이 없이도
스피킹 할 수 있도록 하자!

스픽 팀은 독자 개발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원어민 없이도 스피킹을 연습할 수 있는 영어 스피킹 앱 스픽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제 1진출국으로 삼았죠.

스픽은 이미 언어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더니, 2022년 1월에는 앱 스토어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 전문가는 스픽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 영어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더니, 2022년 1월에는 앱 스토어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 전문가는 스픽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 영어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누적 앱 설치수

200
만+

누적 투자금액

600
억원+

작년도 대비 성장률

330
%

구글/애플 앱스토어

1
*교육 부문 / 2022년 1월 기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장벽 없이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AI를 통한 언어 학습은 기술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사람'이라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스픽은 경제적인 여건, 학습 환경,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언어 학습 방식은 10년 안에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사람들은 원어민과 교류하지 않더라도 핸드폰과 대화하며 언어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스픽 CEO 코너 즈윅 -

스픽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포화 상태인 영어 교육 시장에 뛰어든 우리를 ‘무모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기술이 언어 학습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스픽의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분들이 늘어가면서, 그 믿음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픽은 영어 교육의
혁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어가 인생의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해주는 고마운 도구라고  믿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언어를 통해 더 많은 인생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라는 비전 아래
스픽의 모든 팀원들은 오늘도 치열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어가 인생의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해주는 고마운 도구라고  믿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언어를 통해 더 많은 인생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라는 비전 아래 스픽의 모든 팀원들은 오늘도 치열하게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