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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for Business

스픽 구성원들은 스픽을 어떻게 사용할까? [Speak Your Growth Vol.1]

Speak이 임직원 ‘스피킹’에 진심으로 투자하는 이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글로벌 기업을 만든다"

기업 문화를 잘 구축하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잘 알고 계실 텐데요. 맥킨지의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한 기업은 그렇지못한 기업보다 생산성이 25% 더 높았습니다.
그러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특히 기업 규모가 커지고 사업을확장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인재 채용을 시작하고 있다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문제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집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알맞은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적절한 협업툴을 사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재료가 되는 ‘언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이제 언어 교육은 단지 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전체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경영 전략입니다.

Speak은 10여개국 출신 임직원을 어떻게 성장시키고 있을까

스픽 역시 5개 국가에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조직문화에 고민이 많은데요! 스픽에는 한국, 미국, 일본,대만, 스페인, 프랑스 등등 10여개 국가 출신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어서 조직 내 소통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에서는 글로벌 기업 스픽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기업 문화를 꾸려나가고 있는지 생생한 분위기를 전해드려요!

Photo of Speak celebrating the opening of its new office in San Francisco

One Team, One Culture! 스픽의 글로벌 팀 문화를 만들어가는 피플팀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선재 & 시현: 안녕하세요, 스픽 피플팀의 선재 & 시현입니다. 저희는 서울을 베이스로, 한국, 일본, 대만 오피스에 있는 팀원들의 경험을 책임지고 있는 APAC 피플팀의 일원으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APAC People Team

Q. 피플팀은 어떤 조직인지 소개해 주세요! 요즘 피플팀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인가요?

시현: 피플팀은 조직의 ‘사람’을 중심에 두고, 구성원의 경험 전반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온보딩부터 성장,커뮤니케이션, 퇴사까지 구성원이 조직 안에서 겪는 모든순간을 설계하고 매끄럽게 운영하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에요.현재는 APAC 오피스(서울, 도쿄, 대만)의 운영 최적화에집중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팀원들이 동일한 기준과 경험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툴을 도입하고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선재: 함께 일하는 환경이 정말 글로벌해지고 있어요. 다양한 문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진 분들과 함께일하는 만큼, 그 안에서 어떻게 일관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팀 경험’을 설계할 수 있을지가 요즘 가장 큰고민입니다.

Q. 스픽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시현: 스픽은 AI 튜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회화 연습이가능한 영어 학습 앱입니다.
“영어 공부하면 스픽!”이라는말처럼,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어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고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스픽을 통해 영어 학습을 이어가고 있어요.

Q. 영어 공부하면 스픽! 이제는 대한민국에서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는데요. 스픽의 임직원들은 모두 영어를 잘 하나요?

선재: 잘 하는 분들도 계시고, 여전히 열심히 배우고 있는분들도 계세요. 중요한 건 잘하냐 못하냐보다도 배우고자하는 태도입니다.
스픽 팀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끊임없이성장하는 ‘러너(Learner)’로서의 자세를 갖고 있는지를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영어는 글로벌 조직의 공용어이자,‘우리’를 팀으로 연결해 주는 소통의 매개체예요!

Q. 스픽에서는 영어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재: 스픽 팀은 샌프란시스코, 서울, 도쿄, 타이베이, 류블랴나 등 다양한 도시에 오피스를 두고 있고, 리모트 팀원들까지 포함하면 10개가 넘는 도시에서 약 100명의 팀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어요.

영어는 이 모든 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용어' 역할을 합니다.하나의 미션 아래 모여서 스픽이라는 서비스를 전 세계에알리고 키워가려면, 물리적 거리와 시차를 넘어서 하나의팀으로 연결되어 협업해야 합니다.

영어라는 공용어는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우리를 팀으로 만드는 연결고리이자소통의 매개체로 가장 중요합니다.

2024 Q4 Speak Customer Zero Winners

Q. 내부적으로 스픽 사용을 장려하는 문화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선재: 스픽에 입사하면 우선 프리미엄 멤버십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에는 Holiday Challenge나 Customer Zero 같은 이벤트를 열어서 저희끼리 재미있는 경쟁을 벌이기도 해요!

사실 자기 회사 제품을 쓰지 않는 회사원들도 많잖아요. 스픽 구성원도 그럴 수 있지만, 임직원분들이 사용자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프로덕트 사용을 계속 독려하고 있어요. 사용을 그냥 권장하기보다는 이렇게 재미있는 챌린지나 이벤트로 독려하죠.

스픽을 써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구성원 모두가 항상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러너(Learner)로서의 그로스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갖기를 기대하며 팀 컬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스픽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활용 팁이 있으신가요?

선재: 저는 스픽의 대표적인 AI 기능 중 하나인 프리톡(Free Talk)에서 롤플레이 기능을 많이 사용해요!

실제로 내가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 쓰고 싶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 상황에 맞는 표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다 보니까 영어에 대한 효능감이 빠르게 늘게 됩니다.

특히 주변을 보면 영어를 배우더라도, 배우고 익힌 영어를 실제로 쓰고 내뱉을 기회는 많이 없거든요.

스픽에서는 AI와 롤플레이를 할 수 있다보니, 사람 튜터랑 얘기할 때보다 심리적 허들이 훨씬 낮아서 좋아요. 아무때나 켜서 아무 말이나 얘기하고, 단순히 특정 표현 뿐 아니라 정말 내가 영어를 잘 써먹고 싶은 ‘상황 전반’에 대한 대비를 시켜준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최근 AI 기반 학습 툴이 많아지고 있는데, HRD 입장에서 이런 툴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선재: AI 학습 툴은 특히 ’실행 기반 학습(practice-based learning)’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외국어를 배울 때 읽고 듣고 쓰기까지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AI는 언제든지 말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실제 해보는 경험’을 더 자주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시현: 사실 HR의 입장에서 러닝 콘텐츠는 넘쳐나잖아요. 정말 필요한 건 그걸 ‘내가 직접 써먹어봤다’는 경험인데, AI 튜터나 시뮬레이션 기반 러닝은 그런 사용자 경험(UX)을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줘요.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Q. 구성원들의 영어 니즈는 어떤 상황에서 특히 많이 느껴지나요? 기업 교육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떤 접근이 현실적일까요?

선재: 영어에 대한 니즈는 결국 ‘필요한 순간에 내가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경험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어 점수나 자격증이 아니라, 글로벌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거나, 외부 파트너와 발표/협상할 때 느끼는 불편함이 크죠.

시현: 기업 교육에서도 더 이상 일괄적인 학습보다는,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러닝이 중요해졌어요. 상황 기반(Role-based), 목적 기반(Goal-based) 러닝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스픽의 롤플레이 기능이 바로 그런 케이스죠. 비즈니스 미팅, 피드백 주기, 면접 보기 등 실제 업무 상황에 맞춰 학습할 수 있어요.

Q. 스픽이 일하는 방법을 정의하자면?

선재: 스픽은 정말 놀라울 만큼 ‘궁극의 팀플레이’를 추구하는 팀이에요. Low Ego, High Professionalism이라는 가치를 정말 진심으로 실천하고 있는 팀이에요.

시현: 재밌는 건, 이 가치가 사실 영어 학습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이에요. 영어를 잘하려면 실수도 받아들이고,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스픽 팀은 겸손하고 유연하게 서로의 의견을 듣고 배워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Q. 항상 배우고자 하는 마인드셋을 갖춘 러닝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시현: ‘학습’은 기업이 팀원들에게 제공하는 ‘복지’라기보다, 함께 성장하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단기적으로는 시간과 리소스가 들 수 있지만, 그 조직의 문제 해결력과 혁신 속도, 리텐션에 큰 차이를 만들어요.

선재: 그리고 모든 교육은 결국 문화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팀이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인지, 실패를 통해 실험해도 되는 분위기인지, 이런 것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어떤 툴이나 콘텐츠도 효과가 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팀과의 협업, 무엇이 다를까?

Speak for Business Team (Hosung Kang, B2B Sales Associate)

Q. 호성님, 안녕하세요! 스픽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Speak for Business 팀에서 B2B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강호성입니다.

기업의 임직원 분들이 스픽으로 재미있고 또 유용하게 스피킹 역량을 기르실 수 있도록 저희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평소에 스픽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스픽은 영어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학습을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영어 학습이 중심이지만, 앱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면 영어를 통해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구조거든요.

저는 최근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며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단순히 단어만 외우는 게 아니라 실제 상황 중심의 대화를 직접 말하며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입 밖으로 내는 게 민망했지만, 스픽은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어서 부담이 훨씬 적고, 앱이 계속해서 말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입에 자연스럽게 언어가 붙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혹은 이동 중에 짧게 짧게 학습하면서도 “아, 이건 여행 가서 바로 써먹겠다”는 실용적인 감각이 들 때 정말 재미있어요.

Q. 실제 업무에서는 영어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언제 영어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업무상 영어는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글로벌 개발팀, 미국 프로덕트 팀 등 다양한 국가의 동료들과 협업하는 일이 많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서서 비즈니스 배경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설득하는 과정에서는 언어에 대한 자신감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는 저에게 단순한 ‘툴’을 넘어 중요한 업무 능력 중 하나예요.

스픽의 AI 튜터는 최고의 업무 파트너에요!

Q. 스픽을 활용한 학습이 실제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나만의 활용 팁이 있다면요?

제가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은 AI 튜터와 상황극을 주고받는 롤플레이입니다. 스픽에서는 다양한 직무 상황에 맞춘 시나리오로 영어를 연습할 수 있어서, 미팅이나 클라이언트 응대, 프레젠테이션 전에는 꼭 한번씩 사용해보곤 해요.

말하기 흐름을 사전에 정리할 수 있고, 필요한 표현도 미리 익힐 수 있어서 실제 업무에 바로 연결되더라고요.

특히 중요한 발표나 인터뷰 준비할 때는 AI 튜터와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는 느낌이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Q. 스픽에서 자랑하고 싶은 최고의 복지는 무엇인가요?

저는 동료들과 강아지들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스픽은 다양한 배경의 동료들이 모여 있고, 모두가 서로 배움의 태도를 갖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에요.

덕분에 성장 속도도 빠르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또 하나, 스픽 오피스에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출근할 수 있는 문화가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강아지들이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주는 작은 힐링이 큰 에너지가 됩니다.

업무 환경이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스픽만의 특별한 문화라고 생각해요.

스픽 일본 팀이 말하는 글로벌 조직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Japan CX (Hana Yanai)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 CX(Customer Experience) 팀에서 일하고 있는 Hana입니다.

여행, 다양한 언어, 음식과 맥주를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영어에 흥미가 있었고, 주로 영어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영화, 시리즈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혀온 편이에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은 별로 재미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콘텐츠 소비가 저에게는 더 효과적인 학습 수단이었죠.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데 관심이 많지만, 한동안은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적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배우는 중입니다!

Q. 글로벌 팀의 일원으로서 영어에 대한 니즈를 언제 가장 크게 느끼시나요?

국가와 문화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단순한 번역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하다는 걸 자주 느껴요. 특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영어로 풀어내는 능력’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는 감각’이 중요하죠. 이런 역량은 교실에서 배우기보다는, 계속 써보고 부딪혀보면서 익히는 것 같아요.

글로벌 조직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 영어 실력 그 자체보다 영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 불안하지 않은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말이 조금 어눌해도 괜찮고, 중요한 건 계속 이야기하려는 태도라는 걸 점점 배우고 있습니다.

Q.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럼 평소에 스픽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저는 정해진 시간에 딱 앉아서 공부하는 방식보다는, 언제 어디서든 짧게 집중해서 학습하는 스타일이에요. 잠자기 전 침대 위에서, 산책하면서, 가끔은 욕조 안에서도 영어를 연습합니다!

학습 목표에 따라 콘텐츠를 바꾸기도 해요. 새로운 표현이나 문장을 배우고 싶을 땐 비디오 중심의 콘텐츠를, 그냥 가볍게 수다 떨고 싶을 땐 자유 대화형 콘텐츠를 골라요. 최근에는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며 스페인어도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스픽 팀의 힘은 ‘사람’ 그 자체!

Q. 스픽을 사용한 이후 세계 각지에 있는 동료들과 업무를 할 때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실제 회의나 발표 전에 간단한 말하기 연습을 해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이 확 줄어요. 머리로만 알고 있던 표현들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 확실히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요.

저에게는 ‘유창성’보다도 ‘영어로 말할 준비가 된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했어요. 짧은 연습이더라도, 입을 먼저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크게 생기죠.

Q.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 혹은 실무에서 외국어를 많이 사용하고 계신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말해보는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언어 학습이라는 게 완벽을 추구할수록 어려워지잖아요. 그래서 저는 “틀려도 괜찮다”

마음으로 편하게 연습하는 걸 지향해요.

실제로 얼마나 자주, 꾸준히, 즐겁게 말해보느냐가 언어 학습의 핵심인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글로벌 팀 스픽에서 함께 일하며 느낀 가장 좋은 기업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구성원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Wellness Stipend (건강 관련 복지),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점심 시간이 정말 좋아요!

일을 잘 하려면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스픽은 전 세계 어디서 일하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줘요.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소소하게 나누는 대화들이 팀워크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게 곧 좋은 협업으로 이어진다”는 팀 분위기가 저는 제일 마음에 들어요.

언어로 이어지고, 마음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조직의 성장

조직을 이루는 건 결국 ‘사람’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은 그 어떤 교육보다 깊이 남습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이 팀워크, 그리고 조직 문화로 이어지는 경험을 설계해 보세요. 언어는 단지 말의 도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다리가 되기도 하니까요.

우리 조직이 더 잘 소통하고 연결되는 성장의 경험, 스픽이 응원하겠습니다!

언어의 벽을 넘는 순간, 조직의 성장은 시작됩니다.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향상, 스픽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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