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On은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입니다.
현대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에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하며,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 현지 생산 거점을 운영 중인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죠.
이런 SK On의 임직원들에게 영어는 당연히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해외 출장, 글로벌 파트너와의 미팅, 현지 법인과의 협업이 매일 매일 일상인 기업입니다.
하지만 이런 SK On 임직원들도 영어로 ‘말하기’에서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영어로 읽고 쓰는 것은 잘 해도, 막상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말문이 막히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맣았죠.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 기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K On이 선택한 솔루션은 바로 Speak for Business였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Speak을 매일 사용하고 있는 SK On 임직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확인해보세요!
손기철 팀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SK On 서산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제외하고, 배터리 생산과 관련한 모든 일에 관여하고 다루고 있어요.
윤옥근 PM님: 안녕하세요, SK On SHE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는 윤옥근 PM입니다.
김인태 PM님: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에 거주 중인 4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전기차 배터리 관련 품질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정영동 PM님: 안녕하세요! SK On 국제인증팀에서 근무하는 정영동 PM이라고 합니다.
김종규 PM님: 안녕하세요! 저는 본사 전략에서 글로벌 배터리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말문이 턱턱 막혔어요
김인태 PM: 어떻게서든 원하는 바를 표현하는 수준 정도는 됐었죠. 다만 내가 말하고 표현하는 영어의 수준과 그 과정이 만족스럽지 않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손기철 팀장: 스픽을 만나기 전, 저의 영어 실력은 그냥 그런 Intermediate Level 수준이라 생각했습니다. 외국 가서 밥 굶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그런 영어 수준이랄까요. 그동안에는 외국어를 연습하고 싶어도 혼자서 말을 많이 할 수 있는 툴이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김종규 PM: 1:1 인터뷰 또는 Small group Conference가 가능한 중급의 Business 영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벤트가 있을 때만 띄엄 띄엄 공부를 했더니, 본질적인 영어실력을 늘리기 어려웠어요. 무엇보다 말을 할 기회가 많이 없다 보니, 가끔 영어 대화를 하려 해도 입에 잘 붙지 않아서 고민이었죠.
손기철 팀장: 5-6년 전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계속적 낭독을 시키더라고요. 마치 우리 선조들의 서당에서 '하늘천 따지' 하듯이요. 그게 효과가 있었거든요.그런데 영어는 그렇게 큰 소리로 말을 할 수 있는 툴이 없다 보니 독서실에서 단어를 외우는 그런 공부에만 익숙했었나 싶었습니다. 회사에서 도입해준 Speak을 쓰면서는 그냥 자신있게 하루에 한마디 씩 영어 문장 기억하자, 그런 목표로 무작정 시작했었어요.
김인태 PM: 해외 출장 가서 말문이 턱턱 막힐 때마다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복귀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짐을 잊었었는데, 올해는 스픽 과정 신청 메일이 유독 눈에 띄게 되었고 다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정영동 PM: 큰아들이 중3인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도 꾸준히 공부한다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SK On 임직원들께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던 문제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SK On은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영어 말하기 역량 향상을 위해 Speak for Business 도입을 결정했어요.특히 언제 어디서든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영어 학습이 핵심 도입 이유였죠.
지하철에서 유튜브 대신 Speak 했더니, 영어 실력이 달라졌어요.
제일 중요한 건 ‘매일 하는 것’ 같아요. 그걸 가능하게 해준 스픽에게 감사합니다!
김종규 PM: 루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 매일 Day Class를 마친다 (2) 지하철에서 유튜브를 보지 않는다 (3) 비디오 시청이 어려울 때는 리스닝으로 대신한다 (4) 외부 시선이 필요 없는 장소에서 스피킹을 한다. 이 루틴을 꼭 지켰어요.
제일 중요한 건 '매일 한다'인 것 같아요. 습관을 만드는 게 처음엔 어려웠지만, 실력 향상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밥 먹고 운동하듯 습관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어요.
손기철 팀장: 저도 저만의 루틴을 만들었어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을 하러 GYM을 가는데, 그때 오가는 길에 그리고 출근하는 길에 강의 하나씩 듣고자 했습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거르지 않게 되었어요. 평일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제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표현이나, 알더라도 입에 잘 붙지 않는 표현들은 스크린 캡쳐하여 다시 노트에 메모해두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peak에서 시행하는 챌린지가 왠지 자꾸 도전하게 만들더라고요! 챌린지 참여하는 것도 진도를 빼는 데 좋은 동기 부여 도구였어요.
윤옥근 PM: 저는 차로 출퇴근하는데, 블루투스로 차에 연결해서 출퇴근길에 차에서 공부했습니다. 카테고리가 다양해서 관심 분야 또는 알고 싶었던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반복 학습을 시켜주니까 좋더라고요.
김인태 PM: 저도 윤 PM님과 똑같이 차로 출퇴근하는 시간에 매일 스픽했어요. 차 안과 같이 나만의 독립된 공간이라면,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영어 말하기에 집중할 수 있겠다 싶었고, 실제로 그랬죠.
그렇게 차에서 매일 하다 보니 조금씩 자신감과 더불어 재미 또한 붙기 시작했습니다.
김인태 PM: 출근이라는 건 주말을 제외하면 매일 하잖아요. ‘출근’이라는 주 5일 하는 시간을 활용하니까, 습관화가 된 것 같아요.
손기철 팀장: 저는 하루에 강의 하나는 꼭 들으려고 했습니다. 평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강의 하나씩 무조건 진도를 뺐고요. 주말에는 야외 산책이나 하이킹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도록 하였어요.
퇴근 후에 하면 루틴을 지키지 못할 이유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정영동 PM: 하루에 일정시간은 무조건 스픽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했고요, 특히 스픽에서 오는 불꽃 알림이 심리적으로 계속 하게 만들더라고요. 불꽃은 왠지 계속 유지하고 싶어졌어요. 약간 미션 같은 느낌이었죠.😁
그리고 그냥 매일 하는 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회사 비용으로 지원해주는 거라서 열심히 안하면 기회를 못 가진 구성원에게 미안하다는 마음도 있었고요.
손기철 팀장: 미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간단히 공장 소개와 제 소개를 했어요. 그런데 한동안 Speak으로 발음이 교정되었는지, 자꾸 다른 분들을 제쳐두고 저한테 와서 1:1로 대화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말도 논리적으로 못하고 리스닝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이제 업무에 필요한 말들, 예를 들면, 제가 하는 일이나 공장 소개 같은 건 이제 아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peak 덕분에요.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쓸 때 ‘조금 늘었네?’ 하게 돼요.
김인태 PM: Speak으로 학습하면서 교과서적인 영어가 아니라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 숙어 등을 알게 돼서 좋아요. AI랑 대화를 나누다가 나도 슬슬 그런 표현을 자연스럽게 쓸 때, '어, 조금 늘었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하더라고요.
AI와 프리토킹할 때 수정 없이 넘어가면 성취감이 들어요!
정영동 PM: 일일 미션을 하고 나서 AI랑 프리토킹을 하는데, AI가 별다른 수정 없이 넘어가면 큰 성취감이 들어요.
이제 그냥 생활이에요. 아침에 Speak 하고 출근하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돼요.
손기철 팀장: Speak은 이제 생활이에요. 아침에 Speak을 하고 출근하면, 목소리가 잠겨서 안 나오는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사무실 도착하면서 기분 좋게 구성원들과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윤옥근 PM: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조금씩은 늘고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Speak에 나오는 선생님들이 아주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고, 미국 문화에 대한 얘기도 종종 해주시는데, 그런 얘기도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돼요.
김종규 PM: 토익 같은 시험 영어는 잘 하는데, 이상하게 스피킹만 하면 입이 안 떨어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김인태 PM: 문법 공부는 이제 됐고, 말 그대로 스피킹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Speak을 추천합니다.
정영동 PM: 영어로 술술 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손기철 팀장: 그냥 무작정 영어 공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는 올해 미국, 영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분들 중에서, 내가 어플 안 쓰고 음식 주문 하나는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여행 기본 코스’부터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윤옥근 PM: 남녀노소 상관없이 각자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정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윤옥근 PM: "언제 어디서든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주는 'AI 파트너'입니다."
정영동 PM: "이제 매일 보는 외국인 친구 같아요."
김인태 PM: "조력자 같은 존재예요."
김종규 PM: "쉽게 영어 학습의 습관을 만들어주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손기철 팀장: "그냥, ‘생활’이요.”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특성상 기술적 내용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동시에 필요한 SK On 임직원들에게 Speak은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를 제공했어요.
바쁜 제조업 환경에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임직원들도 출퇴근 시간, 운동 시간 등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어요.
불꽃 유지, 챌린지 참여 등의 기능을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동기를 유지하며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죠.
각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었어요.
SK On의 사례는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 영어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영어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스피킹 중심의 학습, 바쁜 임직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유연한 학습 방식,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입니다.
제조업, 기술업 등 해외 협업이 필수인 기업이라면, SK On의 Speak 활용 사례를 잘 살펴보시고, 무엇이든 Speak에 편하게 문의 또는 요청주세요!
임직원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즐겁게 학습하는 영어 교육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SK On 임직원들처럼 '해외 클라이언트와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Speak for Business를 도입해보세요.